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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은  바로 아스피린!


아스피린은 '아세틸살리실산'의 상품명임과 동시에 
160여 가지의 통증에서 인류를 해방시킨 '진통제의 대명사'이지요.

아스피린은
감기, 두통, 발열, 오한, 신경통, 관절통, 요통, 류머티즘 같은 질환에 복용하는 약입니다.



아스피린은 누가 개발했을까요?

아스피린은 독일 바이엘사에 다니던 화학자 펠릭스 호프만이 개발
했습니다. 호프만의 아버지가 류머티즘을 앓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으로 장티푸스나 류머티즘을 치료했습니다. 그런데 살리실산은 냄새가 고약한 데다 구토까지 일으켜서 먹기가 아주 힘들었지요.

호프만은 류머티즘 약을 먹느라 날마다 고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좀 더 먹기 좋은 약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호프만은 실험실에서 살리실산과 아세트산을 섞어 새로운 약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이 약을 주성분인 아세트산(Acetic acid)의 'A' 자와 버드나무의 학명인 '스피라이아(Spiraea)'의 앞 글자를 따서 아스피린(Aspirin)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2500년 전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버드나무 껍질에서 즙을 추출해 열이나 통증을 가라앉히거나 염증을 없애는 데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호프만은 그 추출물인 살리실산을 화학적 구조 조작을 통해 진통 효과는 높고 부작용은 없는 약품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최초의 아스피린 합성입니다.


적당히 복용하는 거 잊지 마세요

오늘날 아스피린은 1년에 600억 알 이상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할 경우 하면 위에 출혈을 일으키고 드문 경우지만 뇌와 간에 라이 증후군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니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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