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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크랙'이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크랙을 네이버 지식사전에서 검색하면 '복사방지나 등록기술 등이 적용된 상용 소프트웨어의 비밀을 풀어서 불법으로 복제하거나 파괴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크랙이란?

  복사방지나 등록기술 등이 적용된 상용 소프트웨어의 비밀을 풀어서 불법으로 복제하거나 파괴하는 것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의 윈도우(Windows), 오피스(Office), 한글과 컴퓨터사의 한글, 어도비(Adobe) 사의 포토샵(Photoshop) 등의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이 인터넷 이곳저곳에 배포가 되어 있는데요.


특히 노트북, 컴퓨터를 구동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OS)의 경우 크랙의 사용빈도는 더 높겠죠?

이 크랙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 무료 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가 올라와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윈도우 정품인증을 무력화하는 크랙을 만든 회사원 조모(39)씨가 구속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XP 등의 크랙을 제작해서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조씨는 2007년부터 '카리스마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K.J_','A.I_' 등으로 시작하는 파일명을 가진 크랙 프로그램을 배포해 왔다고 합니다.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한번쯤은 보셨을 법한 파일명일 것입니다.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조씨는 이 크랙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하며 자기만족을 얻었다고 합니다.



크랙을 이용한 공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물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익을 가져다 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밥줄을 끊어놓을 수 있는 올가미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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